최초 아랫글에 나와 있듯이 작은방을 아이방으로 만들면서 시작한 셀프리모델링 중 장판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아이방(요건 공사가 컸죠..) - 작은방 - 안방 - 거실..

이렇게 4곳을 모두 완료했네요...

사진 첨부할께요...


이번에 안방 및 거실용으로 추가주문한 장판 입니다.

장판은 뭐 옥션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만... 전 한번 구매했던곳에서 이번이 3번째 구매했네요...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장판, 노본(굽돌이), 장판본드, 용착제, 용착제용기, 접착제용 해라 입니다.

장판과 노본만 구입한 제품이며, 나머지는 서비스 입니다.

이전에는 노본을 따로 구매했는데... 같은곳에서 주문하니까.. 색상을 맞춰서 보내주니까 더 좋네요...

그리고 이번엔 재단요청을 해서 달라서 왔습니다. 장판이 크다보니... 재단해서 받으니까 훨씬 편하네요...

다만 사이즈를 잘 생각하셔야 낭비도 줄이고, 장판도 회(?)를 치지 않고 잘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최근 좀 바빠서... 물품받고 한달 좀 넘게 안방에 방치해 두면서.... 창고쪽 물건 꺼낼때 좀 밟았더니.. (단단해서 별생각없이 ㅋㅋ)

위 그림과 같이 타원으로 찌그러져버렸네요...

처음엔... 뭐 괜찮겠지.. 했는데... 안방에 설치할 2장이 제일 안쪽에 말려있던 장판이라.... 펴지지가 않고 구불구불 하네요 ㅋ~


보일러를 풀로 틀어도 잘 펴지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전기장판 신공으로 ㅋ~

역시 잘 펴지더군요...

 

설치 완료된 사진 입니다. 방안에 있던 책상이나, 장롱등을 옮기느라(장롱은 문짝이랑 전부 분해하느라.... T^T) 힘들긴 했지만...

다 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사진 좌측 상단에 보이는 누리끼리한 장판이 원래 있던 장판입니다. ㅎㅎ

큰방 작업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에 작업을 했습니다. -.-....

오후 2시에 시작해서 밤 12시에 정리가 끝났네요.... 장판 작업보다는 기존 짐을 옮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이번에 장판과 함께 주문한 노본(굽돌이) 입니다.

색상을 맞춰서 보내주셔서 작업하고 나니까 보기가 좋네요...


작업완료 사진.

지난 일요일 마지막 남은 거실을 작업했습니다.

거실은 책상이나 장롱 같은건 없지만... 문제는 냉장고.........

사진 첨부할께요..




거실은 냉장고 문짝 분해해서 옮기느라 좀 힘들었네요..

그리고 거실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라... 장판 배치하는데 좀 고민을 했습니다.

냉장고 옆에는 식탁이 있는데... 일단 비어있는채로 한컷 찍었네요...

이제 장판은 완료 되었습니다.

혹시 장판 DIY 하실분들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 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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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콜캣우먼 2015.12.0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 단열재 시공부터 여러가지 봤는데요, 공사 하시는 분 아니라면 진짜로 대단하신듯 ㅎㄷㄷㄷ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5.12.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IT 쪽 일을 한 15년 하다가.. 지금은 기획(IT)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르바이트도 해 본적은 없지만.. 열심히 찾아보고... 하니까 되긴 되더라구요 ㅎㅎ